안녕하세요, GPA 소속 프로 김지훈 입니다
18홀을 돌면서 울화통이 터져 몇년은 더 늙어서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시죠? 저 또한 많이 다스린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화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.
하지만 결국에는 이러한 심적인 변화가 결과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거 아시죠? 그래서 벤호간이 했던 말 중에 이러한 말이 매우 와 닿았습니다!
"볼에 너무 가까이 서도 너무 멀리 서도 몸의 동작은 나빠진다" - 벤호건
결국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배운대로 맘 편히 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것이 건강에도, 결과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!!
그럼, 오늘은 한번 마음 편하게 결과 생각하지 않고 연습을 하러 가볼까요??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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